IS, 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기 난사 사건 ‘자긍심의 원천’이라 평가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열린 유대교 명절 하누카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한 가운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를 "자긍심의 원천"이라고 평가했다.
IS는 현지시간 18일 아랍어 선전매체 알나바에 게재한 성명에서 "유대인들과 직접 맞설 기회를 갖지는 못했지만, 지지자들과 동조...
음성군이 여성 및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아가 군민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에 적극 나선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음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서포터즈 공개모집에 나섰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단 구성, 간부공무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연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필용 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은 음성군 지역 현안 및 주민의 요구가 반영되도록 추진하고 여성친화도시 추진 기반 조성과 정책 사업 발굴에 매진하겠다” 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여성가족부에서 하며, 지정기간은 5년이고, 이후 종합성과 평가를 통해 재지정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