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7일(월)부터 10개동을 순회하며 ‘주민자치회 전환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자치회 개편은 주민자치위원회에 자치역량과 권한을 강화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이루기 위함이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주민자치위원, 마을활동가 등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배경 및 목표 △주민주도 주민자치회의 주요 역할과 기능 △주민자치회 추진체계 및 지원체계의 역할, 협업사항 공유 등을 설명한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치회관 운영에 대한 심의가 주 업무였다. 자치회관 운영은 주민에게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기 위해 주민자치회에 위탁할 예정이다. 또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해결하기 위해 자치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동단위 주민참여예산을 제안하고 실행한다.
주민자치회는 50명 이내의 위원으로 새롭게 구성한다. 주민자치회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모집한다. 또한 각 동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주민자치회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을 변화시켜 나가는 주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