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울산역복합환승센터를 지정 승인함에 따라 사업이 본격화된다고 7일 밝혔다.
울산시는 오는 10일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센터 지정과 사업시행 예정자인 롯데울산개발(주)를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2015년 6월 롯데쇼핑(주)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뒤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사업추진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해 2월 롯데울산개발(주) 현지 출자법인 설립, 도시공사 소유토지 매입, 개발계획서 제출 등 본격적인 추진절차를 진행했다.
2016년 12월 개발계획 접수 후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 및 부서 협의(3회), 울주군 주민 열람공고, 전문가 자문,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 검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경관 심의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4일 국토교통부에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정 승인을 신청했다.
이번에 고시된 개발계획에 따르면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총 사업비 2519억 원, 부지 7만5480㎡, 연면적 17만9191㎡,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2018년까지 개발된다.
환승시설은 야외 주차장을 건물 내부로 변경하고 역사와 센터 간 연결다리를 새로 설치하는 등 이용자 접근거리를 58m 정도 단축토록 개선된다.
환승지원시설은 쇼핑몰·아울렛·F&B·시네마 등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앞으로 교통영향평가·건축 심의, 개발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추진해 연내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역세권과 서부권 개발의 핵심시설로서 지역개발을 촉진하고 동남권의 광역교통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