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제주시는 원도심에 있는 탐라문화광장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할 경우 광장 내 모든 시설물 사용신청을 한 차례 방문으로 처리가 가능하도록 원스톱시스템으로 일원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청과정 일원화는 광장 사용 신청시 도로, 하천, 광장, 공원 등 시설물별로 관련부서 4개과에 점·사용 허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방지하기위해 추진된다.
도시재생과는 이에따라 허가신청 제출서류를 검토해 해당부서와 협의한 후 허가여부를 최종 통보하는 원스톱시스템으로 광장 사용 허가업무을 처리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탐라문화광장 사용신청을 일원화함으로써 시설물 사용에 편의를 제공해 각종 축제와 공연 등이 활발히 열려 지역상권 및 원도심 살리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탐라문화광장은 지난 3월 주차장, 광장,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공사가 완료돼 7월 모든 시설물이 제주시로 관리이관 된 상태다.
탐라문화광장 조성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11년부터 국비 83억원, 기금 156억원, 지방비 326억원 총565억원을 투자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