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시는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경제정책 방향에 걸맞은 연계사업 발굴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 14일 울산테크노파크에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시 산하 유관기관, 지역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한 4차 산업혁명 대비 맞춤형 산업과 경제시책 발굴 회의를 연다.
시는 4차 산업혁명의 붐을 조성하고 주력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지능화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경제 분야의 무게감 있는 정책과 시책개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갖춘 기관과 함께 미래 먹거리 과제 발굴, 국비 확보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시 자체 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또 새 아이디어가 낡은 규제에 가로막혀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신기술·신산업 육성을 위한 법령 개정 등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주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실현 가능성이 큰 사업 과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기업체와 정부 산하기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회의를 자주 열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로 했다.
전경술 시 창조경제본부장은 11일 "정부 정책에 선제 대응해 국비 확보와 울산을 창조경제 파워시티로 만들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