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휴가철 기름값이 연일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추세라면 주유소 평균 휘발유값이 리터당 1500원을 조만간 넘어설 전망이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둘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주보다 5.2원 오른 리터당 1444.6원을 기록했다.
휘발유값은 5월 첫째주(1487.5원)부터 7월 넷째주까지 13주 연속으로 떨어졌지만 지난주 반등한 이후 2주연속 상승했다. 8월 둘째주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평균치(1402.6원)보다는 42원 높은 수준이다.
8월 둘째주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6.0원 오른 1237.6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도 모두 가격이 올랐다. SK에너지의 휘발유는 전주 대비 5.9원 오른 1467.4원, 경유는 6.3원 상승한 1261.1원을 각각 나타냈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5.3원 오른 1412.9원, 경유는 6.1원 상승한 1205.8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리터당 1526.6원으로 전국 평균 판매가격 대비 104.1원 높은 수준이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리터당 1411.5원으로 최고가 지역 평균 판매가격 대비 137.3원 낮았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당분간 계속 오를 전망이다. 원유 수출 축소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등 상승 요인이 남아있어서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을 축소할 계획이며 나이지리아도 원유 생산량 상한 설정에 동의했다"면서 "미국 원유와 휘발유 재고 감소로 국내 유가도 강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