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시는 산업로와 남부순환도로를 최단거리로 연결할 '상개∼매암 혼잡도로 개선공사'를 이달 중순 착공한다.
교통량이 가장 많은 이 구간은 2012년 국토교통부의 '제2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돼 공사가 시행된다.
시는 국비와 시비 등 815억을 투입해 남구 상개동 감나무진사거리에서 선암동 명동삼거리까지 길이 3.46km, 폭 20m의 이 도로를 2021년 2월 준공한다.
도로 구간에는 교량 6곳, 터널 2곳, 교차로 1곳이 설치된다.
도로가 완공되면 두왕사거리 교통체증 완화와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석유화학단지로 이동하는 기업체 물류 수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특히 울산대교와 연계해 동구∼울산대교∼남구∼경부고속도로가 연결되면서 울산대교의 이용이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에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다음 주 중 남구 감나무진사거리 일원에 신호등 이설을 시작으로, 교통섬 철거 및 노상 폭 넓히기 등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