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도봉구 방학천 주민커뮤니티 공간 ‘방학생활’에서 23일 ‘빈대떡데이, 여름아 내 입맛을 돌려줘’, 25일 ‘나도작가 1탄-캘리할래 수다할래’가 개최된다.
이번 두 가지 나눔잔치는 운영비 마련 문제로 주민들과의 소통,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움을 느낀 운영단(대표 노애경)이 ‘공유(共有) 마을만들기 주민제안사업’에 신청, 선정되는 기쁨을 맛보며 진행하게 된 행사이다.
첫 번째 나눔잔치 ‘빈대떡데이, 여름아 내 입맛을 돌려줘~’(주관 방학생활 운영단 마즐)는 거리의 예술가, 늘푸른오카리나의 거리 공연에서 시작하여 인근 주민들과 함께 빈대떡, 달콤한 과일 등을 나누며 여는 소소한 마을 행사로 구성했다.
두 번째 나눔 잔치 ‘나도작가 1탄-캘리할래 수다할래’는 선착순 주민 10명의 접수를 받아 석고방향제 및 캘리 쓰는 방법 등을 배우고, 이 일대에서 펼쳐질 다양한 사업 소식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방학생활 공간지기들은 “마을사람들이 공공의 가치를 위해 스스로의 재능을 발휘하는 ‘방학생활’에서 주민들과 함께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방학생활은 방학천 일대에 장기간 지속된 유해환경(퇴폐유해업소 거리)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작년 10월4일 개소, 주간에는 마을사업을 통해 만든 작품 등을 전시 및 발표하는 재능 공유의 장으로, 야간에는 보건위생과 유해음식점 심야단속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기능하며 유해업소의 업종변화를 유도한 바 있다. 그 결과 이 일대 31개 유해업소는 현재 3개를 제외하곤 모두 폐업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