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포항시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강덕 시장이 직접 기업을 방문하며 투자유치를 성사시켜 화제를 모았던 ㈜에코프로GEM이 기계 설비를 갖추며 본격적인 포항 정착을 시작했다.
지난 6월, (주)에코프로GEM가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포항부품소재전용단지에 공장 신축공사를 위한 착공식을 가진데 이어, 22일에는 영일만항 으로 본격적인 제조를 위한 기계 설비를 들어와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첨단기술기업인 (주)에코프로GEM가 본격적인 포항시대를 열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인사하며 “오늘을 시작으로 영일만항이 활성화 되고, 이를 기반으로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연 대표는 “공장 착공부터 직원 채용까지 포항시의 세심한 협조와 관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항만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에코프로GEM은 (주)에코프로가 중국의 금속·배터리 재생 전문기업인 GEM사와 외국인투자법인으로 설립한 회사이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리튬이차전지의 핵심소재분야인 양극소재 관련 선도 기술을 확보해 2018년 매출액 1조원을 목표로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영일만 제1산업단지에 5년간 총 1,700억원을 투자해 5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준공이 목표인 포항공장은 현재 철골 기초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날 영일만항을 통해 주요 탱크 관련 기계설비의 수입을 시작으로 향후 추가적인 기계 설비가 단계별로 도착할 예정이며, 향후 본격 생산시 원료도 영일만을 통해 수입될 예정이다.
또한, ㈜에코프로GEM은 포항에서 근무할 생산직 근로자와 엔지니어를 채용하기 위해 9월중 홈페이지에 채용 공고를 내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약 70여명의 직원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서 지역경제가 활기를 띌 수 있다면 어디든지 한 걸음에 달려가는 세일즈시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포항, 일자리가 많은 포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튬 2차전지는 높은 에너지 밀도로 전력을 저장할 수 있어서 반도체(두뇌), LCD(눈)와 함께 3대 핵심전략 산업의 하나로 정보통신 기기의 심장에 비유되며 개발이 필요한 분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소형·경량화 및 장시간 연속사용이라는 모바일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결정적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