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울산신항 인입철도의 설계도와의 적합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28일부터 29일까지 철도운영자와 합동으로 중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신항 인입철도(연장 9.3km)는 울산신항만을 연계한 일관 수송체계 구축, 도로혼잡해소 및 물류비용 절감 그리고 동해남부선(부산∼울산)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 중이며, 2019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중간점검은 철도시설물에 대한 적정성과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하여 미비한 사항을 사전에 조치함으로써 최상의 품질을 확보하고, 철도운영자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보완하여 사업기간 내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실시한다.
김효식 본부장은 “울산신항 인입철도가 완공되면 울산지역의 화물 운송효율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며 “영남본부는 최상의 철도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완공하는 날까지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