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하남시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을 ‘화목하게 걷는 날’로 정하고 건강걷기교실을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걷기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누구나 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안전한 운동으로 덕풍천, 미사지구 내 망월천 2개 코스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오후 7시부터 2시간가량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걷기 강사를 초빙해 올바르게 걷는 법 등 이론교육, 다리길이 차이 및 족궁 상태 무료체크, 보행분석을 통한 자세 개선 및 코어 근력강화 운동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걷기교실 참여자의 효율적인 대사증후군관리를 위해 건강원스톱서비스사업과 연계하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및 체성분 검사도 사전·사후 평가로 병행할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걷기의 방법과 효능을 익히고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걷기에 참여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