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은 2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구단의 1군 엔트리 말소 조치에 불만을 품고 미국으로 돌아간 제임스 로니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LG가 외국인 타자 제임스 로니(33)를 임의탈퇴하기로 결정했다.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돌아간 로니의 돌발 행동에 LG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러나 5강 진입을 위해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LG에 외국인 선수의 이탈은 악재다. 현 시점에서 새 외국인 타자의 영입도 쉽지 않다. 인성 문제는 아닌 것 같다"면서 "선수단 분위기에는 문제 없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로니는 1군 23경기에서 타율 0.278, OPS 0.822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이 0.206에 그쳤다. LG 코칭스태프는 빠른 공에 대한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고 로니를 1군에서 말소했다.
올 시즌 30경기를 남겨두고 새 외국인 타자를 뽑을 상황도 아니다. 양 감독은 "어차피 새 타자가 온다고 해도 포스트시즌에 뛸 수 없다. 새 선수가 오는데 한 달이 걸릴 것이다. 대체 외국인 선수는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로니의 공백을 메울 선수들은 있다. 양 감독은 "정성훈 등 로니보다 더 높은 타율을 기록하면서도 나서지 못하는 선수들이 있었다. 그 선수들이 뛰면 된다"며 "이날 한화전에서는 정성훈이 선발로 나서 1루를 지킨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