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3일 오전 12시경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194K에서 승용차 대 탱크로리 차량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승용차 운전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인력 18명, 소방차량 8대를 동원한 이번 출동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은 후 앞서가던 탱크로리 차량을 추돌해 탱크로리가 전복된 사고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승용차는 파손이 심해 운전자 이모씨(여/50세)가 차 안에 갇힌 상황이었다.
현장 도착한 소방대원은 유압전개기 등 구조장비를 이용, 승용차 문을 신속히 개방하여 차량 안에 갇힌 운전자를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안전하게 구조 후 홍성의료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현장도착 당시 전복된 탱크로리 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는 큰 부상을 입지 않고 안전지대로 탈출한 상태였으며 전복된 암모니아 수송 적재탱크는 사고 당시 비어있었다.
한경남 구조대장은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평상시 안전거리 확보와 규정속도를 준수해 안전운전을 생활화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