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보령시는 기후 온난화와 집중 호우, 폭염 이후 발생된 돌발 산림 병해충의 차단을 위해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차 방제에 나선다.
방제 지역은 웅천읍 성동리 산 30번지외 8개소와 청소면 장곡리 등 산림 및 산림연접지 약 25ha로 갈색날개매미충과 흰불나방에 의한 오미자, 감나무, 매실, 뽕나무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팬텀(디노테퓨란입상 수화제)을 구입해 예찰·방제단 4명이 산림방제 차량을 활용해 방제를 벌이게 된다.
특히 소나무 재선충과 돌발 해충 발생 즉시 전면 방제를 원칙으로 주요 도로변 가시권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재방 방지를 위해 해당 마을과 협조해 합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 “병해충 발생으로 매년 산림뿐만 아니라 과수, 채소 등 농작물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어 방제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적극·효율적인 방제로 병해충 원천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