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완주군이 공동체들의 화합행사인 ‘완주 공동체 어울렁 더울렁 한마당’ 두 번째 자리를 연다. 6일 완주군은 오는 9일, 봉동읍 둔산 종합복지관 옆 광장에서 봉동읍, 용진읍, 고산면, 비봉면, 운주면, 화산면, 경천면 지역공동체가 함께 모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 삼례, 이서, 상관, 소양, 구이, 동상지역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공동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체가 직접 주도하여 만들어 가는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총 4개 체험마당(아파트·마을·창업공동체, 행복나눔장터), 2개 공연(공동체 공연, 인형극), 1개 참여프로그램(예쁜 부스를 찾아라)이 열린다. 그동안 완주 공동체들은 아파트, 마을, 창업공동체 등 각자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 사항을 총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3월 권역별 공동체 교류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간담회와 워크숍 등을 여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는 도농복합도시로 다양한 공동체 간 교류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공동체 교류협의회의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 추진으로 완주 공동체가 좀 더 성숙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