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관악소방서가 최근 등산객 증가로 크고 작은 사고가 예상됨에 따라 관악산 주요 등산로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 유사 시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구축하는 등 산악사고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두달 간 주말에 운영되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4명이 ‘간이응급의료소’에 배치돼 등산객에게 상비 의약품을 제공하고 건강체크와 심폐소생술 교육 및 안전산행 홍보를 실시한다.
관악소방서 관계자는 “산행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고혈압, 심장질환자 등 신체 이상 징후자는 위험성이 매우 높으므로 무리한 산행을 자제해 달라”며 “산악사고 시 구조대가 사고지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긴급구조 위치 표지판을 적극 활용해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