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북한의 대표적인 체육선수단의 하나로 꼽히는 압록강체육단이 창립 70돌을 맞아 18일 기념보고회를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김일성 주석이 지난 1947년 9월 19일 북한 최초의 첫 전문체육단체인 '내무국체육단'을 조직해 주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62년 9월 14일 압록강체육단을 찾은 이래 선수들의 경기를 수십차례나 지도하는 등 체육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이끌어주었다고 소개했다.
압록강체육단 출신의 유명 선수로는 1960년대 11차례의 세계신기록을 세워 첫 '인민체육인' 칭호를 받은 신금단(육상)과 1999년 스페인 세비야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마라톤 우승으로 '공화국영웅' 칭호를 받은 정성옥(육상), 1966년 영국 월드컵에서 아시아 최초의 8강 신화를 쓴 박승진(축구),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밴텀급 금메달을 획득한 복싱 영웅 구영조(권투) 등이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북한 유도영웅 엄윤철(역도), 2016년 국제탁구연맹이 선정한 올해 VIP후보 김송이(탁구), 2016년 U-20 여자월드컵 미국과의 준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리향심(여자축구)는 압록강체육단 소속으로 지난해 북한 10대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현역선수들이다.
현재 압록강체육단은 경찰에 해당하는 국가기관인 인민보안성 산하로 편제되어 있다.
기념보고회에는 강필훈 인민내무군 정치국장과 체육단 일꾼들, 선수, 감독, 종업원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