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부산 여중생과 강릉 여고생 폭행사건 등으로 소년법 양형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법원의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선처가 매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법원이나 지방법원의 소년부에서 재판을 받는 청소년들은 형사처벌 대신 사회봉사명령이나 보호관찰, 치료위탁, 소년원 송치 등의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전과는 남지 않는다.
20일 대법원의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1심 법원에서 재판을 받은 19세 미만 청소년 3242명 가운데 1721명(53.1%)이 소년부 송치 결정을 받았다.
지난 3년간 통계를 보면,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은 절반 이상이 소년부로 송치됐다.
2014년은 3574명 가운데 2082명인 58.3%, 2015년에는 3516명 중 1981명인 56.4%다.
범죄 유형별로는 지난해의 경우 폭력행위처벌법 위반으로 기소된 청소년 347명 중 179명(51.6%)이 소년부로 보내졌다.
성폭력처벌법 위반은 163명 중 78명(47.9%), 강도 혐의는 147명 중 74명(50.3%)이 같은 결정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처리된 제1심 형사공판사건 26만8,510건 중 19세 미만 청소년 범죄 사건은 3,242건으로 1.2%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