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구로구에 서울시 1호 ‘착한마을’이 탄생했다.
‘착한마을’은 매달 3만원 이상 정기 기부를 하는 ‘착한가게’와 월 2만원 이상 정기 기부하는 ‘착한가정’이 많이 모여 사는 마을을 뜻한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마을’ 지정 사업을 펼치는 데 그 첫 주인공으로 구로구 개봉2동이 선정됐다.
구로구와 개봉2동 주민센터의 노력이 빛난 결과다.
구로구는 지난해 6월 구로구나눔네트워크 협약을 통해 동 단위의 상시 모금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해 7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탈바꿈한 개봉2동은 소규모 자영업자와 봉급생활자가 모여 사는 동 특성에 맞춰 자원 발굴 사업을 시작했다.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착한가게’ 발굴에 나서고, 개인 주민들에게도 ‘착한가정’에 대해 홍보했다.
각 직능단체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 특화 사업인 일대일 결연을 통한 ‘홀몸가구 영양가득 채움사업’과 재능기부를 통한 ‘개봉2동 착한이웃’ 사업도 진행했다.
그 결과 착한가게 26개소, 착한가정 15가정, 나눔가게 6개소, 일대일 결연 13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이뤘다. 개봉2동은 착한가게, 착한가정의 수가 서울시 전체에서 ‘동’ 단위로 1위다.
‘착한마을’ 선포식은 20일 개봉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됐다. 일대일 결연과 나눔가게 기부자 감사장 수여, 착한마을 인증패 수여, 착한가정 가입식, 착한마을 조형물 스티커 부착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착한가게와 착한가정 등이 표시된 ‘착한마을 조형물’은 개봉역에 조성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착한가게’ 현판을 보고 너도나도 기부에 참여해 민들레 홀씨처럼 기부자가 퍼져나가게 됐다”며 “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개봉2동 주민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착한마을’의 기부자가 더 늘어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