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구 성서경찰서는 26일 정신장애 2급인 아들이 사망하자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시신을 유기한 뒤 200회 넘게 장애인 급여를 타낸 혐의(사체유기 등)로 A(73)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12월쯤 대장암 등 지병을 앓던 아들 B(38)씨가 사망하자 시신을 경북 영천시 금호읍 금호강 변에 암매장한 뒤 사망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최근까지 210차례가량 아들 명의 장애인 급여와 수당 1천800만원을 받았지만 최근 경찰에 아들이 실종됐다고 허위 신고하면서 꼬리를 밟혔다.
그는 구청 복지 담당 공무원이 아들 안부를 물으며 방문하겠다고 하자 지난 15일 경찰에 "2개월 전 함께 낚시를 간 아들이 과자 심부름을 가서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거짓 신고했다.
경찰은 B씨가 최근 몇 년간 친인척 등에 목격된 적이 없는 등 단순 실종으로 볼 수 없는 여러 정황을 발견하고 A씨를 추궁해 "시신을 유기했다"는 자백을 받았다.
경찰은 지난 20∼24일 경찰관 80여명과 굴삭기 등을 동원해 A씨가 진술한 장소 주변을 수색했으나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생활고 때문에 돈 욕심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며 "아들 사망 시점을 규명하는 등 추가 수사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의 진술을 토대로 B씨의 시신을 찾고 있다"며 "B씨의 정확한 사망원인과 시점을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