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민간어린이집 연합회가 오는 26일 효창공원 농구장에서 ‘2017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를 개최한다.
나눔과 공유의 경험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오전에 어린이집 별로 미리 모은 저금통을 행사장에 전달하고 각종 체험부스에서 행사를 즐긴다.
본 행사는 오전 11시에 열린다. 내빈 소개와 인사말, 기념촬영 순이다. 오후 2시부터는 모인 저금통을 뜯고 동전계수기로 기부 금액 총계를 확인한다.
구는 체험부스로 소방 및 교통안전 교육장과 에어바운스, 편백놀이터, 도서 공유 공간 등을 운영한다.
아이들은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배우고 소방관, 경찰관(포돌이·포순이)과 함께 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앞서 자신의 책을 기부하고 교환권을 받은 아동은 도서 공유 현장에서 원하는 책을 한 권씩 가져갈 수 있다. 일종의 '공유경제' 체험으로 1000권의 책이 현장에 전시된다.
부모들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서로 육아정보도 교환할 수 있다. 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나서 부모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알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 50곳이 참가한다.
이날 모인 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용산 복지재단에 전달, 소외계층과 불우 아동을 위해 사용한다. 지난해는 1300만원을 모아 지역내 심장병, 희귀질환을 가진 아동에게 지급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과 공유의 지혜를 배울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