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보령시는 추석연휴 전후로 자칫 관리감독이 소홀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 13일까지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감독을 실시한다.
중점 감시 대상지역 및 시설은 상수원 수계,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 하수․분뇨․축산폐수처리시설,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악취배출사업장,폐수다량 배출업체이다.
시는 특별 감시반을 편성,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연휴 전에는 중점감시 대상지역(시설)에 대한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 연휴기간에는 상수원수계,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강화, 연휴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선치 환경보호과장은 “길어진 추석 연휴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게 된 것”이라며, “철저한 지도 및 단속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