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서울 금천구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1일 금천구청에서 평창문화올림픽 ‘월드 컬처 콜라주(World Culture Collage)’ 개막공연으로 ‘테이프 라이엇(Tape Riot)’과 ‘나를 던져줘(Lance Moi en L’Air)’를 선보인다.
‘월드 컬처 콜라주’는 평창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국 15개국의 주한대사관이 참여해 각국 문화예술 작품을 무료로 선보이는 세계적인 문화축제다.
이번 ‘월드 컬쳐 콜라주’에서는 개막공연에 앞서 1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금천구청 썬큰(sunken) 광장과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재 하에 한국 주재 각국대사 10여명을 포함한 주한 외교단과 차성수 금천구청장 등이 참여하는 ‘리셉션 및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부터 개막공연인 스위스 ‘테이프 라이엇’과 영국 ‘나를 던져줘’가 금천구청 광장에서 펼쳐진다.
‘테이프 라이엇’은 무용을 중심으로 테이프 그래피티와 음악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다. 아티스트의 움직임과 동시에 거리의 벽과 바닥에는 테이프가 붙여지면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던 도시의 풍경을 호기심을 가지고 새롭게 바라보도록 만든다.
‘나를 던져줘’는 양립되는 모순을 불러일으키는 두 사람 사이의 감정과 교감에 대한 작품으로 상충하는 모순을 두 사람의 몸짓을 통해 드러내며 그들이 나누는 섬세한 교감의 순간들을 표현한다.
또,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북극의 인상(Arctic Impressions)’ 사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46명의 전문가들과 세계 6개국에서 온 86명의 학생들이 북극의 아름다움을 포착하고 이를 통해 느낀 모험을 함께 기록한 사진전이다.
금천문화재단에서 유치한 마지막 작품으로 룩셈부르크의 촉망받은 색소포니스트인 막심 벤더의 재즈 공연 ‘유니버설 스카이(Universal Sky)’가 준비돼 있다. 내달 2일 저녁 7시 30분 금나래아트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월드 컬처 콜라주’ 공연 및 전시는 모두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