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보호대상 참고래가 해양경찰청의 무지 탓에 상인들에게 3억원에 팔린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해 9월 포항에서 죽은 채 발견된 멸종위기종 참고래(보호대상해양생물)를 신고한 구룡포 선적 S호에 대해 불법포획여부 정밀조사하고 혐의점이 없어 고래유통증명서를 발부했다.
그러나 참고래는 '고래자원의 보전과 관리에 관한 고시' 제10조 및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학술연구, 보호 및 증식 등의 사유를 제외하고는 유통증명서를 발급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해경은 참고래가 보호대상해양생물인지 인지조차 하지 못했고 2016년 6월 개정된 고시도 숙지하지 못한 채 고래유통증명서를 발부했으며, 참고래는 수협을 통해 중‧도매인에게 3억1265만원에 팔렸다.
해수부는 이와 같은 사실은 언론을 통해 알게 됐으며, 해경을 상대로 경위조사를 가졌으나 당시 해경은 안전처 소관으로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혼획된 고래류의 보호대상 여부 최초 판단은 해경인데, 멸종위기종인지도 몰랐을 뿐만 아니라 개정된 고시를 숙지하지 못한 안일함이 이 사태를 낳았다”고 질타했다.
또 “안전처 소관이라고 손놓고 구경만하던 해수부 역시 해양생물 보호 직무유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어 "해경을 대상으로 한 해양생물 보호 홍보, 교육 강화하고 고래류의 혼획을 신고 받은 해경은 유통증명서를 발급함에 있어 주무부처에 보고의무를 하도록 개선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