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음달 15일까지 65세 이상(1952.12.31.이전 출생) 어르신 및 우선접종권장 강북구민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강북구 우선접종권장 대상자는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1953.1.1.~1957.12.31. 출생) ▲9~64세 장애 1~3급(1953.1.1.~2008.12.31. 출생) ▲국가유공자(전·공상군경, 본인)이다.
대상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내 138개 병·의원에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방문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우선접종권장자는 신분증 및 해당 증빙서류(기초생활수급증명서, 장애인증, 국가유공자증)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겨울철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독감 무료 예방접종도 시행하고 있다. 대상자는 생후 6~59개월(2012.9.1.~2017.8.31. 출생) 아동으로 내년 4월말까지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역내 43개 병·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다.
강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백신은 면역 효과가 접종 후 1년 미만이며,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달라지므로 매년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면서 “고령자와 강북구민의 인플루엔자 접종률을 높이고, 질병 부담은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에 대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역보건과(02-901-776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