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지난 8월 한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살인미수 전과자가 18일 경찰에 검거됐다. 도주 78일 만이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35분쯤 나주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유태준(48)씨를 인천 남동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붙잡았다. 유씨는 인근 아파트에서 훔친 자전거를 타고 은신처로 돌아가던 중 잠복 중이던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지난 8월 1일 전남 나주시의 한 정신병원에서 탈출해 달아나 도피생활을 이어왔다.
탈북자인 유씨는 지난 2004년 이복동생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징역 3년과 치료감호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탈북해 지난 1998년 한국에 들어온 유씨는 2001년 부인을 데려오기 위해 재입북했다가 붙잡혔지만 지난 2002년 다시 탈북했다. 하지만 북한과 관련한 망상 장애에 시달렸다. 치료감호 기간이 임시 종료된 뒤에도 완치되지 않은 유씨는 보호관찰을 받으며 치료를 받아오다 도망쳤다.
경찰은 유씨를 나주로 압송해 도주 동기와 행적, 조력자의 존재 여부 등을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