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에서 선도적으로 나섰다.
구는 먼저 우천 시 청사 입구에 두던 일회용 우산비닐 대신 ‘친환경 우산빗물 제거기’를 도입, 오는 23일부터 쓴다고 20일 밝혔다.
청사 입구에 놓일 ‘친환경 우산빗물 제거기’는 양쪽에 달린 흡수패드가 우산을 좌우로 털어 빗물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구는 이 설비 설치를 구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청과 동주민센터는 공용물품과 행사용품을 구매할 때 장바구니와 재사용 봉투를 사용하고 있다. 유관기관과 학교 등에도 이를 확대 시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한편, 주민들에게 비닐사용 억제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28일 양천공원에서 10시~13시까지 ‘비닐봉투 없는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벼룩시장에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비닐봉투 대신 종이봉투 등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당일현장접수를 하면 된다.
더불어 오는 25일부터는 신월1동 신영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5개소 전통시장에서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폐비닐류 재활용품 향상을 위해 주택가와 상가지역에서는 ‘폐비닐류 별도 배출제’도 추진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연간 발생하는 재활용쓰레기 중 일회용 비닐이 차지하는 비율이 30%에 이르지만 편리함으로 인해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깨끗한 도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에서부터 비닐 사용을 줄이고, 이를 지역주민에게 적극 홍보하여 환경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