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10월 27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한국 음악계의 미래를 대표할 젊은 거장들의 데뷔 무대를 갖는다.
대전시향이 지역음악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젊은 연주자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해 데뷔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스타들이 세계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이다.
대전시향은 지난 6월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대전출신의 한국 클래식음악계의 미래를 대표할 젊은 음악인으로 3명의 거장들을 선발했다.
이번 무대는 소프라노 강유경, 피아노 이현경, 첼로 김보라 등 3명의 협연자들이 데뷔 무대를 가지며,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 류명우의 지휘로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을 시작으로 들리브 ‘카딕스의 처녀들’, 벨리니의 오페라 ‘몽유병의 여인’ 중 ‘이 얼마나 화장한 날인가(강지윤)’, 리스트 ‘죽음의 무도(이현경)’,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나단조 작품 104(김보라)’ 등 명곡들을 만날 수 있다.
‘디스커버리 시리즈 5’로 열리는 이번 연주는 지난 9월 7일 열린 청소년 유망주를 대상으로 한 ‘유망주 발굴 콘서트’와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일반부를 대상으로 한 지역음악인 발굴 콘서트이다.
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대전지역의 연주자들이 성장해서 큰 무대로 갈 수 있도록 데뷔 무대를 열어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협연자 오디션은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서 펼쳐지고 있다”며 "대전시향은 지속적으로 지역음악인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