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치과에서 충치 치료를 받던 30개월 여야가 수면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천안의 한 치과에서 충치 치료를 위해 수면마취 상태중인 30개월 A양이 갑자기 맥박이 빨라지고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증상을 보였다.
이에 병원측이 응급처치 후 119에 신고했으나 A양은 숨지고 말았다.
유족은 경찰 조사에서 A양이 병도 없고 복용하는 약도 없는 건강한 상태였다며 병원측이 자체적으로 해결하려다 119에 늑장 신고해 아이가 숨지게 됐다고 주장했다.
치과측은 아이에게 수면유도 진정제를 주사한 뒤 흡입 마취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 부모로부터 마취 동의서를 받았으며 마취제도 정량을 투입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양 시신의 부검을 의뢰해 사망 원인을 밝히는 한편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