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해양경찰서는 23일 새벽 4시쯤 울산항에 정박중이던 화물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화물선 A호(5201톤, 한국선적, 석유제품운반선, 승선원 21명)가 화물 적재를 마치고 출항 중 갑판에서 작업 중이던 T씨(46·미얀마·2등항해사)가 끊어진 로프에 오른쪽 다리를 맞고 부상을 입어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울산항 해경파출소는 현장에 출동해 A씨의 다리가 심하게 부어 있는 것을 확인, 119구급대에 연락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일본을 통과중인 태풍의 영향으로 울산항내에도 파고가 높고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면서 "악천후 시 갑판작업을 할 때는 항상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