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NGMN포럼’*에서 5G 상용화 핵심 기술의 연구 결과를 공개하고 5G 조기 상용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이 NGMN포럼에서 공개하는 내용은 △LTE-5G 이종 장비 · 주파수 간 연동기술 △각기 다른 장비제조사의 단말 - 통신장비 간 연동 등이 포함된 ‘5G 가상화 네트워크’ 구성 및 실사용 환경 적용 결과이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8일 서울 을지로 일대에서 세계 최초로 LTE, 5G 통신 기지국 및 주파수 연동망을 구축하고, LTE-5G 통신망을 넘나들며 통신데이터를 전송하는 시연을 했다.
당시 SK텔레콤은 LTE주파수 대역인 2.6GHz와 5G주파수 대역인 3.5GHz · 28GHz를 동시에 지원하는 5G 통합 단말기를 5G 체험버스한 뒤, 실제로 버스를 주행하며 기지국과 단말 사이에 끊김 없는 5G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이 공개한 기술은 모두 5G 조기 상용화를 위한 것이다. 5G는 주파수 특성상 전국망 완성에 많은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이에 SK텔레콤은 LTE-5G 연동 네트워크 등을 5G 상용화 최우선 과제로 연구해왔다.
SK텔레콤은 이번 연구결과 공개로 5G 조기 표준화 및 상용화는 물론 글로벌 5G 생태계 조기 구축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5G 조기 상용화를 위해 올해 NGMN 내에 설립된 5G 시험 및 시범서비스 선도 프로그램(5G TTI; 5G Trial and Testing Initiative)의 연구 주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5G 핵심요소 기술 정의, 장비간 연동 등에 대한 표준화에 기여해왔다.
SK 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이번에 공개한 선도 기술이 글로벌 제조사 및 통신사들의 LTE - 5G 연동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5G 조기 상용화 및 생태계 구축 선도를 위해 글로벌 표준화 단체에 적극적으로 우리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