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중구(구청장 최창식)와 동대문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장상만)은 26일~28일 저녁7시부터 새벽3시까지 동대문시장 내 전통시장과 인근 대형쇼핑몰이 참여하는 '동대문시장 그랜드세일' 을 개최한다.
이번 세일은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 페스타 기간을 맞아 진행하는 행사다.
참여 전통시장은 통일상가, 신평화패션타운, 남평화시장, 벨포스트, 동평화패션타운, 테크노상가, 광희패션몰, 제일평화시장 등 8개다. 모두 대한민국의 패션 도매를 책임지고 있는 시장들로, 이번 행사기간 만큼은 도매가격 그대로 직접 소매 판매에 나선다.
전통시장과는 경쟁 관계로만 생각되던 대형쇼핑몰 또한 이번 세일에 동참했다. 두타몰, 롯데피트인, 현대시티아울렛, 맥스타일 등에서 브랜드별로 최대 80%까지, 음식점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일부 쇼핑몰에서는 외국인 전용쿠폰을 발행해 매출 증대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도전한다.
동대문시장 그랜드세일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6일 저녁 8시 맥스타일 앞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상인 패션쇼다. 옷을 판매하기만 하던 상인들이 모델로 런웨이에 출연해 동대문시장 의류의 우수성을 직접 증명한다. 패션 전공 대학생들도 모델로 나선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이번 세일행사를 통해 패션의 메카, 동대문시장의 경쟁력을 재확인하게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과 대형쇼핑몰의 상생을 발판으로 국내외 관광객 및 바이어가 즐겨 찾는 글로벌 명품시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