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보령시는 내달 4일과 5일 각각 청소년수련관 주차장 특설무대와 성주산자연휴양림에서 제16회 성주산 단풍축제 및 제1회 성주산휴양림 단풍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성주산 단풍축제추진위원회 주관의 제16회 성주산 단풍축제는 11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보령시청소년수련관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식전행사로 농악대 농악놀이, 허수아비 만들기 경연대회 시상, 석탄산업 희생자 위령탑 참배를 진행한다.
개막식 이후에는 면민 화합 민속경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곡예 예술단 공연, 시민노래자랑 및 연예인 초청공연, 경품추첨, 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연계행사로 민속놀이 체험 마당과 양송이 등 내고장 특산물 판매,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 풍선아트 및 비누만들기 등 오감만족 행사도 빼놓을 수 없다.
또 다음날인 5일은 오전 10시부터 성주산 자연휴양림 산책로 및 임도에서 제1회 성주산휴양림 단풍길 걷기대회가 열린다.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1코스는 성주산자연휴양림 야외무대에서 구 야영장 구간(왕복 3km), 성인을 위한 2코스는 쉼터광장 구간(왕복 7km)로 시민 및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성주산은 예부터 성인·선인이 많이 살았다하여 성주산(聖住山)으로 불려지고 있으며, 팔모란(8곳의 명당)을 가지고 있는 서해의 맑은
정기가 서린 곳으로 형형색색의 단풍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