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 장인 윤모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 40대 A씨가 "현장에 부동산을 보러 갔다가 주차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27일 새벽 피의자 허씨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며 범행 동기를 밝혔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부동산 일을 보러 양평 현장에 갔다가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며 "내가 내 정신이 아니었다. 사람이(피해자)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단순 주차 시비 문제가 살인까지 이어졌다는 허씨의 진술에 대해 "좀 더 확인을 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찰 한 관계자는 다만 "현장 상황으로만 봤을 때 범인은 현장을 급히 떠났고, 치밀하게 범행을 감추지도 못했다. 우발적이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하지만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했다면 계획된 범행으로 의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차량 주변 CCTV를 분석해 A씨가 25일 오후 7시쯤 윤씨 집쪽으로 이동한 장면을 확인해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한 뒤 추적을 벌였다. 이후 휴대전화 위치추적과 차량수배로 26일 오후 A씨가 전북 순창IC를 통과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전북청 및 순창경찰서와 공조해 임실 국도상에서 A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