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분할 막고 빈집은 새단장”… 은평구, 주거환경 정비 박차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6년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상정된 안건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당연직과 외부 전문가 등 총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재적위원 과반수가 의결서를 제출해 심의를 진행했다. 가결된 안건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4개구역 행위제한(안) ▲제2기 은평구 빈...

보령시는 지난 3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송형석 화림 대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망 중소기업인 ㈜화림과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화림은 공업용 칼과 펀치 제작 등 날붙이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지난 2010년 설립 후 현재 인천시 남동구 소재 사업장에서 연간 9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내년까지 16억 원을 투자해 청소농공단지 내 부지 3193㎡에 제조공장을 이전하게 된다.
앞서 김동일 시장은 청소농공단지 내 기존 입주기업 대부분이 경영난으로 투자 부진사항이 발생하고 있어 수도권 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렴한 토지 분양가와 향후 도로,철도망 확충에 따른 물류접근성 향상 기회를 토대로 기업 입주 의향조사를 실시했고, 이번 ㈜화림의 이전 의향 제시에 따라 투자협약의 급물살을 타게 된 것이다.
송형석 대표는 “만세보령의 고장 보령에서 회사의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게 됐다”며, “조속한 이전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기업 유치는 미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가장 커다란 성공 모멘텀이다”며, “유망 중소기업의 보령 이전을 매우 환영하고, 제도적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집중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