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북한에 21일 나포됐다가 엿새 만에 남측으로 돌아온 복어잡이 어선 ‘391 흥진호’가 동해의 북한 수역 50마일(약 80km)까지 넘어가 20여시간 동안 조업을 벌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합동조사단은 선원들을 상대로 북한 수역 침범 여부를 포함해 북측에 나포된 경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조사단은 “흥진호의 위성항법장비(GPS플로터)를 분석한 결과 한일공동어로수역을 통해 북한 해역으로 50마일 가량 진입한 뒤 20여시간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나포된 흥진호는 22일 북한 원산항에 예인된 뒤 26일까지 인근 여관에 2명씩 수용돼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북측 조사에서 북한 해역에 의도적으로 침범했음을 시인하고 “송환시켜주면 다시 침범하지 않겠다. 북한 체류기간 동안의 처우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진술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북측으로부터의 가혹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흥진호는 앞서 16일 울릉 저동항을 나갈 때부터 선박자동입출항장비(V-PASS)를 껐고, 21일 0시 30분쯤 대화퇴어장 밖 북한 해역 안에서 복어를 잡던 중 북한 경비정 2척을 발견하고 도주하다 오전 1시 30분쯤 나포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부합동조사단은 흥진호의 선장이 나포 당시 구조요청을 하지 않은 이유 등을 추가로 확인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