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울산에 머무르는 동안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란 주제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안치 축하공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연은 8일엔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9일엔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 10일 울산대공원 정문광장에서 각각 열린다. 공연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다.
첫 날 축하공연으로는 올림픽 오륜기를 처용무에 입힌 오륜처용 비보이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성화 도착 후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 파트너사인 코카콜라가 북극곰의 동영상과 LED볼을 이용한 무용수들의 춤 공연을 펼친다. LED 댄스, 플라잉 퍼포먼스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우러진 울산을 소개한다.
9일에는 전통 취타대 공연을 선보인다. 레이저와 특수조명에 전통가락 리듬의 대북공연이 어우러지며 태화강과 십리대숲을 비롯한 생태도시 울산의 아름다움을 영상으로 표현한다.
10일에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연령별 100명의 시민 대합창으로 화합의 하모니가 연출된다. 평창동계올림픽의 또다른 파트너사인 삼성은 ‘Do What You Cant’를 주제로 밴드팀의 응원 콘서트를 하고, KT의 스탠딩 드럼, LED 라이팅 공연, 액션 비보잉 라이팅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마지막 성화 안치 행사로는 파이어 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성화처럼 꺼지지 않는 울산을 표현한 공연이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개막식인 내년 2월9일까지 전국을 누비며 지역의 콘텐츠를 알리는 성화안치 축하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