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이란과 이라크 국경 지대에서 12일 오후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60여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이날 오후 9시 18분쯤 발생했다. 진앙은 이라크 할아브자시(市)에서 남쪽으로 32km 떨어진 지점이다. 세계 재난경보 조정시스템(GDACS)에 다르면 진앙에서 100㎞ 안에 사는 인구는 258만명이다.
아직 정확한 인명 피해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이라크 당국자는 이란 지역 방송에 “이라크 내에서 최소 6명이 사망했고 이라크 북부 술라이마니야 지역에서 50명 이상, 이라크 동부 카나킨 지역에서 150여 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이란 지역 방송은 “여러 도시에서 지진이 감지됐다”며 “전기가 끊기는 등 국경지대 마을 최소 8곳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이란 국가재난관리기구(ETSM) 이스마일 나자르 소장은 “부상당한 사람들 중 일부가 건물 잔해 밑에 매장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 북동부 할랍자주에서는 12세 소년이 지진 당시 전선이 끊어지면서 전기충격으로 사망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엔케렘 키니크 터키 적십자 회장은 트위터를 통해 텐트 3000개와 히터, 침대 매트리스 10000개와 담요 등을 이라크 국경지대로 수송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