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전통시장 소방차량 길 터주기 훈련장면
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15일 오후 14시경 보령전통시장 일원에서 재난현장 및 응급출동의 골든타임(Golden Time)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량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려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와 도착시간을 단축키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이 실제 훈련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시장상인 등 70여명이 참여하고, 소방차량 4대가 동원된 가운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불시출동 훈련. 시장상인 소방차량 동승 체험.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점검. 전통시장 내 비상소화장치 방수 훈련 등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물품 배부 및 전통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긴급하게 시간을 다투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 확보는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라며, “소방차량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