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30부터 2월 7일까지 설 연휴 대비 특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보령시 관내 대형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전통시장 등 다중밀집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여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입건 및 과태료를 부과 할 계획이며, 불량 소방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보완명령을 통하여 설 연휴 전까지 100% 수리 완료 할 수 있도록 추진 할 방침이다.
또한 보령시 관련부서, 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의용소방대원 등 유관기관과 주택화재예방 홍보캠페인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행사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 할 계획이며,
2월 14일부터 2월 19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소방서장을 비롯 전 직원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 한편, 다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봉식 보령소방서장은 “설 연휴기간 중 예방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재난발생 대비 신속한 초기대응능력을 강화 하는 등 전 직원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여 시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