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충남도 내 인권 사각지대를 살피고, 인권 증진을 위해 앞장 설 인권지킴이단이 새롭게 닻을 올렸다.
도는 30일 공주 고마아트센터에서 윤원철 도 정무부지사와 인권지킴이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도민인권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민인권지킴이단은 도민인권선언을 토대로 지난 2015년 153명으로 구성된 제1기 도민인권지킴이단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새롭게 81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인권지킴이단은 특히 공모 후 심사·선정 등 기존 선발 과정에 ‘교육·평가’ 과정을 추가, 위촉 단계부터 차별화를 꾀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도내 곳곳에서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등을 찾아 제보해 도민이 구제 절차나 소송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인권 시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도 개선 제안 등 도민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역할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은 ‘다양한 것이 좋아’라는 주제의 인형극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권지킴이단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재인식과 자체 수칙 정하기 등 인권 파수꾼으로서의 활동 강화와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원철 부지사는 “인권 침해와 차별을 없애고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도민 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인권 수호자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평등한 가운데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함께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문화 확산과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