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은 13일 경기북부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122명의 지역경찰 관리요원 및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주민이 희망ㆍ요청하는 장소를 순찰하는 ‘탄력순찰’ 시행 5개월 경과를 되집어보고 정책공감대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탄력순찰’은 온ㆍ오프라인으로 순찰요청지역을 접수받아 해당지역에 도보순찰/차량 거점근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작년 9월부터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다. 기존 치안서비스를 수요자 중심패러다임으로 전환한 쌍방형 치안활동이며, 지역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은 다중운집시설 및 각종 지역행사 등에 경찰관이 진출하거나 설문지, 온라인의견 수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재까지 총 6,015건의 주민의견을 접수받았으며, 이를 통해 각 지구대ㆍ파출소별 64개소를 탄력순찰 장소로 선정, 실제 순찰활동에 적용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인사이동 후에도 ‘탄력순찰’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 △추진경과 및 개선안 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관리 툴(tool) 설명 △기타 현장직원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내가 생각하는 탄력순찰이란’ 주제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 하였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탄력순찰이 기존의 순찰방식과는 달리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치안활동인 만큼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가족처럼 여기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한 경기북부치안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