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최규성 사장은 26일 완주군 고산면에 있는 대아댐을 방문, 전북본부장(박종만)과 전주완주임실지사장(김종택) 으로부터 "가뭄대비 대아광역수계 농업용수확보 상황"을 보고 받은 후 농업용수 확보와 수질개선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공사의 지향점으로 '국민을 위한 농업',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농어촌"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도 제시했다.
3선 국회의원 출신인 최규성 사장은 의정활동 중에도 농업인이 농사짓기 편해야 하고 정성스럽게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론을 밝혀왔다.
최 사장은 가뭄 등 일상화된 기후변화와 농어촌 과소화와 공동화로 인해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만큼, 공사의 역할과 사회적 사명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종택 지사장은 금년 대아광역수계(전주시,군산시,익산시,완주군) 12,530 헥타에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4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안전영농을 위하여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