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무주군 토양검정 및 유해물질 분석(전북/뉴스21일간)송태규기자= 무주군이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양환경 개선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검정실과 농작물 유해물질 분석실 운영에 총 1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양에 내재돼 있는 화학성분을 정밀 분석하는 종합검정실에서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농가에 맞는 적정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하며 농작물 유해물질 분석실에서는 토양 속 중금속과 농업용수, 잔류농약(245항목) 등을 정밀 분석해 작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이종원 작물환경 담당은 “유해물질 분석결과는 친환경농산물과 우수 농산물 인증에 자료로도 제공돼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며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친환경 무주가 반딧불 농 · 특산물의 기반인 만큼 정확한 분석과 그에 따른 대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해에도 총 2,602건의 토양검정 및 유해물질 분석을 진행하는 등 토양환경 개선에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