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야 할 금빛수로(김포시 장기동 소재)가
각종 오물이 수로 바닥에, 수로 위로 떠다니는 상태이다.
동절기가 지나고 바닥에 쌓인 진흙과 쓰레기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비를 한 후 담수를 했어야 하는데 5월 1일에야
담수가 되었고 수로의 바닥을 보면 정비를 했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진흙과 쓰레기가 쌓여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금빛수로는 남단과 북단이 막혀 있어서 물의 흐름이 정지되어 있고
정지되어 있는 수로라서 관리상의 어려움은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더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하겠다.


금빛수로를 바라보는 시민들은 좋은 시설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많은 불만과 함께 아쉬움을 얘기한다.
김포한강신도시에는 금빛수로와 운양동, 구래동의 실개천
또한 시설물이 완공된 상태이다. 이러한 좋은 시설물을
시민들이 즐겨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김포시의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에 의하면 금빛수로의 담수용수를
팔당상수원의 용수로 2020년이면 대체한다고 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금빛수로에 배를 띄우기 위한 행정 절차를 통하여
수상레저 운영업체도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베니스를 모티브로 조성된 만큼 금빛수로와 어울리는 특색있는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라 하니 멋지게 변신하는 금빛수로를
기대해 봐도 좋을 듯 싶다.
금빛수로가 시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되도록 김포시의 적극적인
관리와 운영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