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우량이 하면 역시 다릅니다.”
  • 곽창열 기자
  • 등록 2018-05-23 17:29:15

기사수정
  • 박우량 “왕새우 양식업을 신안군 전략 사업으로....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는 21일 “신안군은 전국 왕새우 양식의 60%를 생산하고 있다”며 “왕새우 양식을 신안군의 전략 사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현재 신안군에서는 약 500여 어가(漁家)가 폐염전 및 방조제 인근 유휴지에서 연간 2,900여 톤의 왕새우를 양식하여, 약 500억 원에 이르는 소득을 올리고 있다.


박우량 후보는 “제도의 미비와 운영의 한계로 왕새우 양식 사업에서 신안군의 천혜적인 여건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제도적인 보완 및 정부와 자치단체의 지원이 병행된다면 엄청난 주민소득과 수입새우 대체제도로서도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



박우량 후보는 “왕새우는 10월부터 12월초까지 출하가 집중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른바 ‘홍수 출하’가 불가피하고, 이 때문에 가격의 등락이 심하다”면서 “왕새우 ‘홍수 출하’를 막고, 연중 시장에 안정적으로 왕새우를 공급 할 수 있는 급속냉동 보관시설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우선, 신안군의 4개 권역별로 700평 규모의 급속냉동 보관시설을 설치하고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우량 후보는 또 “왕새우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생산자들이 사료 및 각종자재를 공동구매 하도록 하면 운영 경비를 20%정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안군 관내에 치어부화장을 개설하여 저렴하게 치어가 공급되게 하며, 중간 육성장도 건립하여 왕새우 생산량을 확대하면 보다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이를 대안으로 약속했다.


박우량 후보는 “폐염전이나 방조제 인근의 부적합 농지에서의 왕새우양식을 적극 권장하기 위하여 각종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복합 또는 대행처리토록 하여 양식면적을 대폭 확대하여 연간 6,000톤, 약1,000억원을 생산 하겠다”면서 “신규허가의 경우에는 친환경 양식중심으로 유도해 나가겠다”고 왕새우 생산량의 증대를 위한 제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우량 후보는 특히 “‘왕새우학교’를 개설하여 청년이나 농업에서 전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1년 과정의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하여 전문가로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왕새우 양식이라는 전문기술을 통해 청년실업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중·장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후보는 또 “왕새우 판매확대를 위한 왕새우축제를 개최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왕새우 축제가 2-3일간 시행하다가 중단되었는데 출하시기에 맞춰 1개월 정도 축제를 열겠다”면서 “축제기간에는 왕새우 관련 다양한 음식도 함께 소개하여 보급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사업 수료 울산동구청소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대해상과 사단법인 점프가 함께하는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
  2. 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3. 동구, 빈집 사업장 선제적 집중 관리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비롯해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 대한 현장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는 올해 예산 1,000만 원을 들여 방치된 빈집에 대한 긴급 보수 및 환경 정비와 더불어, 그동안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쉼터 등 9...
  4.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 개최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2월 7일(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반려동물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반려동물 동반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 안전교..
  5.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울산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직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하는 직업교육훈련은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과정당...
  6.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
  7. 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