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여수를 연고로 2018 엠디엠 한국 여자바둑리그에 출전한 거북선팀이 압도적인 기량으
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2018 엠디엠 한국 여자바둑리그 정규
리그에서 여수거북선팀은 13승3패의 성적으로 9팀 중 1위에 올랐다.
이현욱 8단이 지휘봉을 잡은 거북선팀은 김다영 3단, 이슬아 4단, 이민진 8단으로 구
성됐다.
참가 팀 중 유일하게 후보 선수가 없었지만 모든 선수들이 기량을 100%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평이다.
정규리그 우승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한 거북선팀은 좀 더 유리한 고지에서 포스트시
즌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돼 우승에 청신호가 켜졌다.
올해 대회의 시상금은 우승 5000만원, 준우승 3000만원, 3위 2000만원, 4위 1000만원,
5위 500만원 등 총 1억1500만원이다.
앞서 거북선팀은 지난해 대회에서는 정규리그 2위, 포스트시즌 준우승을 기록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거북선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30만 시민을 대표해서 축하한다"며
"포스트시즌에서도 실력을 발휘해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여수거북선팀이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결단식에 참석해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