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여수시가 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주요지점의 토양오염 조사에 나선다.
조사결과 토양오염 기준치를 초과하는 곳은 관리기간이 정화 조치를 취하도록 할 방
침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토양오염 실태조사 이달 말부터 6월 12일 실시된다.
조사지역은 총 18곳이다. 여수산단이 10곳으로 가장 많고 원광석 보관지역, 페기물 처
리지역, 교통 관력시설, 토양오염 사고 ·민원 발생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등도 포함된다.
조사는 대상지역의 표토와 심토 등을 채취해 전문기관인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은 구리·카드뮴 등 중금속과 석유계총탄화수소 등 21개 항목의 검
출여부를 분석한다.
시는 7월부터 9월까지 실시 예정인 분석결과 오염도가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관련 기
관에 정화 조치를 명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해오고 있는데, 2015년부터는 가준 초과지역이 없
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토양의 정화와 복원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므로 무엇보다 오염예
방에 노력하는 한편 꾸준한 오염조사로 정화활동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