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광양시는 2015년부터 교통 취약마을을 대상으로 운행하고 있는 100원 택시를 오는 6
월부터 골약동 지역 3개 마을을 추가해 총 22개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100원 택시’는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은 교통 취약지역 주민이 택시를 불러 이용권과
100원을 지불하면 마을회관에서 읍·면·동 소재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운송
수단이다.
‘100원 택시’ 이용자는 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자로 지난해 5월 만족도 조사에
서 이용자 97%가 만족할 만큼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운행기준이 마을회관에서부터 버스 승강장까지 거리
를 기존 1km에서 700m로 완화하고, 지난 1월 광양읍 삼성, 옥룡면 율곡‧남정 등 6개 마
을을 추가로 확대했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진행되는 ‘공공형 택시 지
원 사업’의 일환으로 ‘100원 택시’를 동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
여 왔다.
그 결과 골약동 통사, 중양, 대화마을 등 3개 마을이 추가돼 119가구가 이용 혜택을 받
게 됐다.
아울러 이번 100원 택시 확대가 오는 7월부터 개정된 「근로기준법」이 시행됨에 따라
‘노선버스의 특례업종 제외’와 ‘근로시간단축’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지역의 시내버스 대
체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찬 교통과장은 “100원 택시가 교통취약지역과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편익을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국정과제에 100원 택시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시 전역 자연부락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기준거리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교통약자와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