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이상현 ] 보령시탁구협회(회장 신현성)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286명, 단체전 94개 팀 282명 등 총 5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
충남도가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한 결과 폐수·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자가측정 미이행 등 위반행위를 한 사업장 30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25곳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했다.
도는 환경보전과 환경지도팀과 도내 각 시군 환경지도팀 공무원 9개조 18명으로 단속반을 구성, 엄정하고 공정한 단속이 이뤄지도록 시군별 합동·교차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에 적발된 환경오염 위반 행위는 주로 폐수를 방지시설에 유입하지 아니하고 배출할 수 있는 비밀배출구를 설치하는 행위나 대기오염물질이 새어 나가는 배출시설을 방치하는 행위 등이다.
이외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이 실시해야 하는 자가측정을 미이행한 사례도 적발됐다.
도는 적발 사실에 대해 위반 사안별로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충남도 실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점검결과 환경오염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